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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藝瑟遭遇醫療事故,線民們紛紛譴責醫院

韓國女演員韓藝瑟,在醫院進行脂肪腫去除手術的時候,不幸遭遇的醫療事故。韓線民們紛紛留言支持鼓勵希望她早日康復,也譴責醫院的不負責行為。

배우 한예슬이 의료사고로 악몽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 악몽은 현재 진행형이다.

演員韓藝瑟因為醫療事故,正在經歷噩夢一樣的時間,然而現在還沒有結束,這個噩夢還是現在進行時。

한예슬은 지난 2일 차병원에서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았다. 당일 SNS에 병실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韓藝瑟在2號的時候在醫院裡面接受了脂肪瘤的去除手術,當時還在sns上傳了在病房裡面拍的照片。

이후 한예슬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일상 사진을 SNS에 올렸다. 지인을 만나기도 했고, 맛집을 찾기도 했다. 의료사로로 고통 받고 있을 것이라고는 꿈에도 몰랐을 정도. 하지만 지난 20일 한예슬은 SNS를 통해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다 의료사고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고통을 호소했다.

之後韓藝瑟還是和平時一樣上傳日常照片到sns上,也和熟人見面,

找好吃的餐廳,完全沒有想到自己會經歷醫療事故的苦痛,但是在20號的時候,韓藝瑟在自己的sns上寫道“在接受脂肪瘤手術時遭遇了醫療事故”表達了自己的痛苦。

한예슬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수술 자국이 선명하다. 한 눈에 봐도 심각한 것을 알 수 있을 정도. 한예슬은 병원복으로 해당 병원이 차병원 임을 알리기도 했다.

在韓藝瑟公開的照片裡面可以清晰地看到手術的痕跡,甚至可以說是一看就能知道是嚴重的狀態,

韓藝瑟的病號服公開了當事醫院 車醫院 的名字。

특히 한예슬은 “수술한지 2주가 지났는데도 병원에서는 보상에 대한 얘기는 없고 매일매일 치료를 다니는 제 마음은 한없이 무너진다”며 “솔직히 그 어떤 보상도 위로가 될 것 같진 않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特別是韓藝瑟說“現在手術已經過了2周時間,醫院方面並沒有提出過賠償,每天奔走於治療當中讓我陷入了無限崩潰”還發自肺腑地說“說實話,無論是怎樣的補償都無法成為安慰“。

이번 한예슬의 의료사고는 큰 파장을 몰고 왔다. 차병원을 향한 따가운 눈초리도 쏟아졌다. 여론이 악화되자 차병원 측은 “지방종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해당부위 피부에 화상이 발생했다”며 “성형 수술 등을 통해 최대한 원상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보상방안도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這次的韓藝瑟醫療事故,影響正在逐漸發酵。對於車醫院也聚集了越來越多的尖銳的視線,因為輿論的惡化,醫院層面說“是脂肪瘤去除的過程中,

相應部位皮膚的發生的燒傷,會通過整形手術等做最大化的原狀恢復來支持。也在針對補償方案進行討論”

차병원 측이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섰지만 이미 의료사고는 발생했고, 한예슬은 씻지 못할 상처를 받았다. 게다가 한예슬은 왕성하게 활동을 하고 있기에 더욱 치명적일 수밖에. 본의 아니게 차기작도 미뤄지게 됐다.

雖然車醫院方面積極進行了解釋,但是已經發生的醫療事故,對韓藝瑟來說受到了無法抹去的創傷,再加上韓藝瑟正在旺盛地活動中,這更是致命的打擊。並非本意的下一部作品也不得不推遲。

스스로 잘못한 일이 아니기에, 한예슬은 더욱 속상할 것으로 보인다. 빠른 회복을 누구보다 바랐을 테지만 이 역시 희미해진 상황. 계속해서 화상 성형 전문병원 치료를 받아야 하고, 추가 성형 치료도 남겨두고 있다. 안타까운 상황의 연속이다.

因為不是自己的過錯,也叫韓藝瑟看起來更加受傷,

雖然比誰都更希望能夠快速恢復,但是現在確實是希望渺茫的狀況。需要一直去燒傷整形專門醫院接受治療,還有也需要接受額外的整形治療。等待她的一連串是叫人惋惜的狀況。

한예슬의 말처럼 그 어떤 보상도 위로가 되지 않을 터. 그럼에도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모두가 한예슬을 걱정하고, 응원하고 있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就像韓藝瑟自己說的一樣,即使有補償也不能成為安慰,但是也為了治療,需要盡力去做才能夠恢復。所有人都在為她擔心,為她加油,請不要遺忘這一點。

韓網評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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