您的位置:首頁>正文

寒冷初雪就該看韓劇?那些一到冬天就想回看的名劇!

一到冬天, 不管你是不是宅女, 是不是都想在家吃著烤地瓜, 追著劇呢?今天就讓韓語家來給大家盤點一下, 一到冬天就想回看的名劇~

이제 12월도 중순에 접어들면서 만연한 겨울이 찾아왔다. 한파 특보로 인해 온 몸을 꽁꽁 싸매면서도 하얗게 내리는 눈에 들떠하기도 하고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그리고 새해에 몸도 바빠진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따뜻한 집에서 군고구마와 귤을 먹으며(호빵도 괜찮다.) 설렘을 충족시켜주는 명작 드라마를 보고 싶어지기도. 겨울하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드라마는 무엇이 있을까.

12月中旬一到意味著漫長的冬季算是正式開始了。 寒潮預警發佈後, 整個身子都被這突如其來的寒氣包圍了, 雪花紛紛落下, 人們都為即將到來的耶誕節、年末和新年的到來而忙的不可開交。 但是, 越是這種時候, 就越想在暖和的家裡吃著烤地瓜和橘子(豆包也不錯), 看著能點燃自己心中一把火的名劇。 那麼冬天最讓人想念的韓劇都有什麼呢?

1. 孤單又燦爛的神——鬼怪

올 초 종영된 tvN 드라마 '도깨비'는 겨울에 방영이 된 만큼 설원을 배경으로 하는 장면이 꽤 많았다. 또 "비로 올게. 첫눈으로 올게. 그것만 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신께 빌어볼게"라는 김신(공유 분)의 대사 때문에 첫 눈이 오면 자동적으로 소환되는 '도깨비'다.

今年年初, tnN電視劇《鬼怪》重播, 在這個下雪的季節裡, 《鬼怪》裡也有許多下雪的場面。 而且因為金侁的臺詞:“化成雨、化成初雪。 對上天, 只此一個請求”, 讓人們一到初雪就會想起《鬼怪》。

OST인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와 정준일의 '첫눈'도 큰 사랑을 받았던만큼 첫 눈이 오면 자동적으로 생각하는 노래가 됐다.

由Ailee演唱的OST《像初雪一樣向你走去》和鄭俊日演唱的《初雪》也獲得了觀眾的喜愛。 這兩首歌曲也成為了初雪必聽曲目

2. 那年冬天風在吹

제목부터 겨울이다. 노희경 작가가 글을 쓰고 조인성 송혜교가 주연을 맡았던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2013년 방영 당시 아름다운 영상으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시적인 제목에 눈이 시릴 정도로 하얀 배경 속 조인성과 송혜교의 모습은 여전히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특히 송혜교는 시각 장애인 역할을 잘 소화해내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劇名就初見著冬季端倪。 盧熙京作家編劇, 趙寅成宋慧喬主演的SBS電視劇《那年冬天風在吹》在2013年播出的時候就因當時唯美的畫面成了不小的話題。 充滿著詩意的題目再加上置身於晃眼的白色背景中的趙寅成和宋慧喬, 至今仍然讓許多人心動不已。 尤其是宋慧喬很好的詮釋了有視覺障礙的女主人公, 讓電視劇也獲得了一致的好評。

3. 來自星星的你

2014년 신드롬을 일으켰던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도 겨울하면 떠오르는 드라마다. 설원에서 도민준(김수현 분)과 천송이(전지현 분)이 데이트를 즐기던 모습이 명장면으로 기억되고 있기 때문. 시간을 멈춘 도민준이 천송이에게 키스를 하던 장면은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마구 흔들었다. 이 때 두 사람이 입었던 패딩 점퍼 역시 큰 화제를 모았다.

2014年曾風靡一時的SBS電視劇《來自星星的你》也是一部冬季必備名劇。 都是因為在雪景中享受約會的都敏俊和千頌伊。 能夠靜止時間的都敏俊親吻千頌伊的場面也讓女性觀眾的心理為之一振。 當時兩人穿的羽絨服也成為了熱門話題。

4. 冬日戀歌

겨울하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드라마가 바로 KBS '겨울연가'다. 계절 시리즈 중에서 가장 큰 인기를 누렸던 '겨울연가'는 배용준과 최지우를 독보적인 한류스타로 만들어준 드라마다. 2002년 방송돼 벌써 1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겨울연가'하면 자연적으로 배용준과 최지우가 눈사람을 만들다 뽀뽀를 하는 장면이 기억이 날 정도로, 강렬함을 남겼던 드라마임에 틀림없다.

一到冬天絕對不容錯過的就是名劇就是KBS的《冬季戀歌》。 在季節播出電視劇中最富人氣的就是《冬季戀歌》了。 這部電視劇把裴勇俊和崔智友打造成了獨領風騷的韓流明星。 至2002年播出後雖已有15年的時光, 但是一提《冬季戀歌》自然而然的還是會想起裴勇俊和崔智友堆雪人, 接吻的場面。 給人留下了強烈的印象。

5. 對不起, 我愛你

소지섭 임수정 주연의 KBS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드라마 속 계절감보다 OST인 박효신의 '눈의 꽃' 때문에 겨울에 더 생각나는 드라마다. 이 곡은 겨울에 가장 듣고 싶은 노래 1위에 선정이 되기도 했다. 이경희 작가의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나랑 밥 먹을래, 죽을래"라는 소지섭의 명대사부터 임수정의 패션까지 화제가 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는데, 이 때문인지 결말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기도 했다

苏志燮和林秀晶主演的KBS电视剧《对不起,我爱你》与其说是颇具季节感,倒不如说因为朴孝信演唱的OST《雪之花》让人每每在冬季的时候都会想起这部电视剧。這首歌曲還被選為冬季最想聽的歌曲。李景熙作家的《對不起,我愛你》中,從蘇志燮的“你是要和我一起吃飯,還是要死?”的名臺詞再到林秀晶的時尚穿搭都一直深受觀眾的喜愛。不知是不是因為觀眾深切的愛,讓人們對結局眾說紛紜。

——————

——————

戳標題查看往期熱文

소지섭 임수정 주연의 KBS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드라마 속 계절감보다 OST인 박효신의 '눈의 꽃' 때문에 겨울에 더 생각나는 드라마다. 이 곡은 겨울에 가장 듣고 싶은 노래 1위에 선정이 되기도 했다. 이경희 작가의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나랑 밥 먹을래, 죽을래"라는 소지섭의 명대사부터 임수정의 패션까지 화제가 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는데, 이 때문인지 결말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기도 했다

苏志燮和林秀晶主演的KBS电视剧《对不起,我爱你》与其说是颇具季节感,倒不如说因为朴孝信演唱的OST《雪之花》让人每每在冬季的时候都会想起这部电视剧。這首歌曲還被選為冬季最想聽的歌曲。李景熙作家的《對不起,我愛你》中,從蘇志燮的“你是要和我一起吃飯,還是要死?”的名臺詞再到林秀晶的時尚穿搭都一直深受觀眾的喜愛。不知是不是因為觀眾深切的愛,讓人們對結局眾說紛紜。

——————

——————

戳標題查看往期熱文

同類文章
Next Article
喜欢就按个赞吧!!!
点击关闭提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