演員鄭素敏出道時間不短， 最開始的時候人們只覺得她長相甜美。 但是她一直努力挑戰自己的演技， 在各種類型的電視劇作品中積累和打磨。 最近的幾部作品可以看到她演技的提高， 受到了業內外的肯定。
배우 정소민이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는 폭넓은 연기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演員鄭素敏展現各種不同類型的演技， 受到大家的喜愛。
정소민은 현재 방영 중인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현실형 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살리는 섬세한 열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설렘과 공감 지수를 동시에 자극하며 시청률 상승세를 타고 있는 '이번 생은 처음이라'의 인기 원동력 중 하나로 정소민의 연기력이 꼽히고 있다.
tvN週一週二電視劇《今生是第一次》是現實型的浪漫喜劇， 鄭素敏細緻的演技成為熱議話題， 在心動和共鳴指數同時刺激下， 收視率一路走高， 成為《今生是第一次》的人氣原動力之一就是鄭素敏的演技。
정소민은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드라마 보조작가로 살다가 서울에서 살 집을 구하기 위해 집주인 세희(이민기 분)와 결혼하게 된 윤지호 역을 맡아 청춘의 자화상을 다각도로 그려내고 있다.
鄭素敏在《今生是第一次》中飾演一個電視劇補助作家， 在首爾為了找到一個好房子， 和主人世熙（李民基飾演）結婚， 從各個角度展現了青春的自畫像。
특히 팍팍한 현실에 좌절하는 서른 살 청춘의 담담한 모습부터 사랑하지 않는 남자와 결혼하게 된 계약 신부의 애잔함까지 폭넓은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從在被惡劣現實左右的30歲， 還能平靜生活， 到和不愛的男人結婚的合約新娘的單薄感都用演技表達了出來。
윤지호에게 썸남 (김민규 분)이 등장하면서 본격적인 로맨틱 코미디의 서막을 예고하고 있어 '로코퀸' 정소민의 강점에 시선이 모아질 예정이다.
尹智浩的曖昧男（金旻奎飾演）登場開始正式拉開了浪漫搞笑劇的大幕， ”浪漫劇女王“鄭素敏的優勢吸引視線。
또한 드라마 속 정소민의 탄탄한 연기 활약은 앞서 여러 작품들을 거치면서 완성됐다. '로코퀸'이란 타이틀답게 전작 '아버지가 이상해(2017)'에서 상큼한 매력과 더불어 한 남자를 향한 사랑으로 설렘을 자극하며 로맨틱 코미디에 적합한 여배우로 급부상했다.
還有在電視劇中鄭素敏的出眾演技， 在之前的作品中已經逐漸展現出來。 在前作《爸爸很奇怪》裡面， 清爽的魅力再加上對一個男人的一片丹心， 刺激著觀眾心動，
전작 '마음의 소리(2016~2017)'에서는 털털한 애봉이에게 최적화 된 캐릭터 표현력으로 코믹 장르에서도 통하는 연기력을 보여준 바 있다. 방송 전 예쁜 외모로 인해 애봉이와의 싱크로율에 실패한 게 아니냐는 일각의 우려를 연기력으로 잠재우며 '정소민의 재발견'을 안겨줬다.
還有在之前的作品《心裡的聲音》中她把隨和的愛鳳， 用最適合的角色表現力塑造出來， 在搞笑題材裡也適用， 在播放之前因為美貌所以有人覺得對原作的還原率不夠， 但是實際上她用演技來填補了這部分， 成為了“鄭素敏的再發現”。
메디컬 재난 드라마 '디데이(2015)'에서도 성장이 빛났다. 레지던트 3년차 정똘미 역을 맡아 강인한 행동력을 지닌 인물로 호평 받았다.
在醫療災難電視劇《DDay》裡面的成長也很明顯。 飾演工作三年的住院醫師鄭乭美， 展現了角色強大的行動力而受到好評。
특히 메디컬 재난 드라마의 특성을 살린 생동감 넘치는 표현력과 수수한 분장 그리고 풋풋한 사투리 연기로 캐릭터의 디테일을 살리는 배우로 평가받았다.
特別是帶有醫療災難片的特性， 充滿生動的表現力， 和樸素的化妝還有新鮮的方言， 被評價為讓角色的細節都十分鮮活的演員。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2012~2013)'에서는 완벽한 신붓감 혜윤 역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차세대 로코퀸으로 꼽힌 바 있다.
在《我們可以結婚嗎》裡面則是完美地， 非常現實地刻畫了一個新娘惠允的角色， 成為新生代的浪漫劇女王。
이처럼 정소민은 로맨틱부터 코믹까지 다양한 캐릭터들을 소화해내는 연기력으로 통하고 있다. 이번 작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도 휴먼 드라마부터 코믹 액션까지 다양한 감정선을 오가며 대체 불가한 매력을 가진 여배우로 각광받고 있다.
鄭素敏從浪漫劇到喜劇， 能夠消化各種不同的角色的演技， 在這次的作品《今生是第一次》中也有人性到喜劇反應等各種感情線交織， 是個有著不可代替的魅力的女演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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