相信昨天言承旭和林志玲的粉絲應該都炸鍋了吧， 分分合合近15年的兩人貌似又複合了， 激動地小編也忍不住喊了一聲臥槽！一起來回顧一下吧！
一. 事情經過
12일 중국 시나연예는 말레이시아 현지 언론을 인용, 지난 10일 언승욱이 쿠알라룸푸르 공항에 등장했다고 전했다. 임지령은 지난 며칠 동안 일정 차 말레이시아에 머물고 있었다고. 언승욱은 저가 항공을 이용해 말레이시아에 입국했으며, 마스크와 모자로 신분을 감춘 상태였다.
11月12日據中國媒體報導， 經馬來西亞當地消息透露， 言承旭於本月10號前往馬來西亞吉隆玻機場。 而林志玲因為行程在馬來西亞已經逗留了好幾天。 言承旭乘坐廉價航空前往了馬來西亞， 並用口罩和帽子來掩蓋自己的身份。
말레이시아에 도착한 언승욱은 임지령이 머물고 있는 숙소로 향했다. 온통 검은색 옷을 입은 언승욱과 임지령이 같은 차에서 내려 호텔 안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모습이 목격된 것. 임지령은 10일 오후 일정을 마치고 11일과 12일 개인 일정으로 말레이시아에 머물렀다. 언승욱과 함께 시간을 보낸 것으로 추측된다.
到達馬來西亞後言承旭就前往了林志玲的宿舍。 身穿黑衣的言承旭與林志玲一起從車上下來快速進入酒店的樣子被目擊。 林志玲於10號下午就結束了自己的行程， 並且因為個人行程11號和12號都留在了馬來西亞。 推測是為了與言承旭共度美好時光。
이에 임지령 측 관계자는 매체에 임지령이 말레이시아에 머물고 있는 것이 맞다면서도 언승욱과 만난 것인지 묻자 답변을 피했다. 언승욱이 쿠알라룸푸르에 머물고 있다는 사실은 가까운 친구를 통해 확인됐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隨後林志玲的工作人員承認林志玲目前正在馬來西亞， 但是回避了是不是在和言承旭見面這個問題。 接著通過言承旭的朋友也確認了言承旭目前正在馬來西亞吉隆玻。
언승욱과 임지령은 지난 15년 동안 열애설과 결별설에 휩싸여온 '장수 커플'이다. 수년 동안 지속된 염문을 한 번도 인정한 적이 없다. 이번 말레이시아 밀회가 알려진 뒤 팬들과 현지 언론은 두 사람의 만남을 '세기의 재결합'이라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言承旭與林志玲被傳分分合合已經近15年， 算得上是“長壽情侶”。 緋聞持續多年卻一次都沒有承認過。 這次他們在馬來西亞的見面被公開後， 粉絲們以及當地媒體都說兩人的見面是“世紀大複合”， 並十分關注。
언승욱은 대만판 '꽃보다 남자'의 F4 리더 따오밍쓰 역으로 잘 알려진 톱스타다. 임지령은 대만 톱모델 출신으로, 현재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言承旭因為臺灣版的《花樣男子》中F4的隊長道明寺一角被人們所熟知。 林志玲是臺灣第一名模， 目前正在以演員的身份活動中。
二. 韓國網友評論
1. 正好最近也很好奇言承旭在幹什麼
2. 那個男生是不是我的少女時代裡面演成年王大陸的演員呀？
3. 差點以為是男演員林志穎， 以為這是同性結婚
4. 看吧， 果然是一直在忍著
5. 天哪道明寺還沒結婚啊？！年紀都多大了，
6. 分手後再複合簡直就是賈斯丁比伯和賽琳娜， 你們也趕緊結婚吧！